원단 커팅해서 주실때 재단가위로 사용 안하실까요...?
잘라진 천부분이 날이 서있지 않는 가위로 잘리듯이 다 갈려서 왔습니다.. 한마 기준보다 더 주셨지만 갈리듯이 온 원단의 여유분....? 으로 왓다고 일반소비자가 그냥 이해가는한 부분인지... 제가 18년도? 쯤에 구입할때도 이렇게와서 글한번 남긴적있는데 그 다음번 주문에선 신경써서주셨는데 잊을만 하면이래서 당황스럽습니다. 주문시에도 제가 추가 주문 해야하는데 잘못해서 결제한지 10초만에취소하러 갔는데 그때시간이 저녁8시 넘었는데 준비중이라고 그 짧은시간에..... 결제 취소는 안되었는데 다음날 재결제한건 배송되었다고 하니, 제 입장에선 취소요청한 원단의 양까지 같이 오면 어쩌나 생각까지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날 문의글을 남겼더니 그날 저녁 자정에 취소 문자가 오더라구요.. 이게 카드결제에 의한 자동취소가 우연히 그때된건가 라고 하기엔 제가 오해할 요지가 많네요.. 앞으로도 여기 주문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021-12-31 09:52:1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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